아우구스투스 이후, 로마 제국은 그의 양자였던 티베리우스에게로 넘어갔다.노련했지만 냉소적인 티베리우스는 통치를 원로원에 떠넘기고 카프리 섬에 은둔하며 제국을 방치했고,그의 죽음 이후 등장한 이는 악명 높은 칼리굴라 였다.그는 신격화·폭정·광기가 뒤엉킨 정치를 펼쳤고, 결국 AD 41년 친위대 장교 카시우스 키레아에 의해 암살당한다.암살 당시 궁안에 숨어있던 한 인물 그는 어쩌다 황제에 오르게 되었나권위를 세워야만 했던 자, 그의 정치적 전쟁은 곧 바다 건너 브리타니아에서 시작된다. 📍 AD 43년, 로마는 바다를 건넜다.하지만 이번 정복은 단순한 확장이 아니었다.로마가 브리타니아를 침공한 이유는 땅보다 명분, 자원보다 정치에 있었다.👤 우스꽝스러운 황제? – 클라우디우스를 둘러싼 편견과 실상티베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