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hago delenda est.”“카르타고는 멸망해야 한다.”– 마르쿠스 포르키우스 카토, 기원전 149년 원로원 연설에서 기억되지 말아야 할 도시.로마는 전쟁에서 이겼지만, 기억은 살아 있었다.그래서 그들은 불태우고, 무너뜨리고, 이름을 지우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1. 로마의 불안은 끝나지 않았다 – 자마 이후의 트라우마기원전 202년, 자마 전투에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가 한니발을 꺾으며 제2차 포에니 전쟁이 끝났을 때, 로마는 승리한 듯 보였다. 하지만 두려움은 끝나지 않았다.카르타고는 다시 일어났다.무역과 상업을 기반으로 경제를 재건하며, 지중해의 중요한 교역항으로 되살아난 것이다.무장할 수는 없었지만, ‘부활한 도시’라는 인식은 로마 원로원의 불안을 자극했다.노쇠한 카토는 매 연설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