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랑했던 그 게임, 아이온지금도 기억난다. 천족과 마족, 하늘을 가로지르던 날개의 전투.나는 아이온이라는 게임을 단순한 MMORPG가 아니라 **'내가 처음 진짜로 몰입했던 세계'**라고 생각한다.리니지처럼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걸 잃는 게임이 아니었다.사망에 따른 부담이 적고, PvP와 PvE의 균형이 탁월했으며, 무엇보다 다양한 지역과 이쁜(?) 그래픽, 그리고 어비스에서 펼쳐지는 공중전이라는 차별화된 전투 방식은 나에게 전혀 다른 자유로움을 줬다.아이온은, 정말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었다.🔍 아이온의 전성기와 서서히 찾아온 침체2008년, 첫 공개 후 한국 MMORPG계는 술렁였다.리니지2 이후 정체된 판을 아이온이 다시 움직였고,그래픽, 전투, 스토리라인, 진영 간 갈등 시스템 모두 *..